본문 바로가기

소소한 일상

여느 주말

아드님 학원에 넣어드리고 약간은 여유로운 여느 주말 오전을 보내고 있다.

23년 잘 풀려나가기를~

'소소한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나는 반딧불  (0) 2025.02.08
지사장  (0) 2023.07.19
2023.01.24 설날 대체공휴일 영하 17도 ㅜㅜ  (0) 2023.02.07
기발하다 맥모닝 캬~~^^  (0) 2023.02.07
2023.01.05 - 우리집 큰아들 10대의 마지막 생일  (0) 2023.01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