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역시나 큰아들이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 자유시간을 가지고 있다.
방에서 영화보기, 둘레길 걷기 등
점심 때 엄청 더웠는데 둘레길 걸었다.
건강해지는 느낌~^^
아들아, 고생 많다.
그 성실함과 고생이 장차 너에게 큰 영양분이 될게야~
좋은 결실 맺기를 기도하마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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