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이 내외 내시경 후 pickup해서 보쌈집 가서 맛나게 한 쌈 하고
스타벅스 가서 몇년간 못다한 얘기들 나눴다.
정말 고생이 많다 친구들~
저녁에는 사당역에서 대학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었고.
현종이를 2일에 3번을 만나네 ㅋㅋ
고기도 먹고 청맥호프 가서 생맥주도 마시고~
언제봐도 반갑다 친구들^^
지하철이 끊기고 난리여..
광역버스 겨우 환승해서 어렵사리 집에 도착
보고픈 친구가 와서 좋은데 몸은 좀 힘드네 ㅋ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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