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일상
2022.07.02 부모님/매제와 노래방
앤써니키임
2022. 7. 3. 21:52
큰 아들 셤공부 하느라 나는 자유시간이 생겼다.
Par3 골프연습장도 가고 스크린도 치고 나서 부모님 댁에 가서 울돌목 식당의 물회를 저녁으로 사드리고 집에서 매제와 소주를 4병이나~
그리고 부모님 모시고 노래방에 갔다.
47 평생 어머니께서 그리 좋아라 노래부르시는 걸 거의 처음 봤다.
기분이 너무 좋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