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아들 생일이라 친구들이 선물을 보냈다고 하여 봤더니...
'반려돌'이라고 합니다. 🤭😂
(반려)돌에 산타클로스 모자와 돌이 편히 쉴 수 있는 침대
그리고 산책시킬 때 모시고 갈 파우치(캐리어?)까지..
참 신박하다는 생각도 들고 각박한 세상에 대한 반증인 것 같기도 하고.
세상 오래살고 볼 일이네요
가족들 모두 빵터짐요~
그런데 정말 귀엽기는 한 듯 합니다 ❤️😊
이름도 지어주고 말도 걸어봐야겠습니다. 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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