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대하고 갔던 영종도 인스파이어는 별로였고,
우리 내외의 추억이 서려있는 을왕리해수욕장은 더 좋았다.
기대없이 샀던 가리비와 키조개관자 그리고 굴은 기대 이상이었다.
아내와 큰아들과 한잔 거하게 했다. 🤭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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