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8.24 산책하기 좋은 날

어젯밤 시원한 듯 하여 여느 때처럼 아내와 둘레길을 걸었고, 기분도 상쾌하기도 해서 달봉감자에서 소맥, 맥주, 구이포 이른바 스몰비어를 했다.
밤에도 쾌적하게 잘 수 있는 날씨였는데 오늘 아침도 날이 선선해서 좋더라.

차도 안 막혀서 이르게 도착한 김에 날이 쾌적하니 아침 산책을 했다.

점심 시간에도 그리 덥지가 않네?
그럼 또 걸어~~ ㅎ
더 멀리 걸었다.

걷다 본 하늘~ 너무 파랗다. 미서부 생각이 스치네

그리고 갤럭시워치 구매 시 같이 한 ROTHY 이벤트도 이제 하루 남았다^^

성공하면 체질 확인하는 유전자검사(?) 기회를 준다던데~  아싸!!

(모바일상품권 8,700원 확보는 안비밀~~~@@)
건강하자~^^